‘방문교사’ 세븐틴 버논x펜타곤 홍석, 바라만 봐도 성적 상승…맞춤형 수업 진행 ‘호평’
지난 23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방문교사’는 학생들과 그들의 최애 선생님의 운명적 만남과 수업 과정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세븐틴 버논은 중학교 2학년 유에스더 학생의 영어 교사를 맡았다. 자신의 방에 와있는 버논을 발견한 유에스더 학생은 격한 감동에 바닥에 주저 앉아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유에스더 학생은 음악적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학업에선 기초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버논은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제가 장담한다”고 학생을 따뜻하게 독려하며 맞춤형 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닷과 중학교 1학년 장세현 학생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장세현 학생은 마이크로닷의 등장에 들뜬 표정으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마이크로닷은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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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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