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자외선·미세먼지·오존 '사중고'…대구 낮 최고 38도
20일에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이 무더위로 몸살을 앓겠다. 다수 지역에서 낮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의 경우 38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 경보 발효 지역은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제주도 동부, 경남(고성·통영 제외), 경북, 전남 장흥·화순·나주·함평·영암·순천·광양·여수·보성·장성·구례·곡성·담양, 충북, 충남 예산·부여·금산·논산·아산·공주·천안, 강원 정선평지·삼척평지·동해평지·평창평지·홍천평지·강릉평지·양양평지·고성평지·속초평지·횡성·춘천·화천·원주·영월, 경기(안산·화성·파주·연천·김포·시흥 제외), 전북 순창·남원·전주·정읍·익산·임실·무주·완주다. 폭염주의보는 울릉도·독도,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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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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