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성폭행 논란 넥센히어로즈에 박동원 조상우
넥센히어로즈 프로야구 성폭행 논란에 대해 구단이 수사 대상자 2명이 포수 박동원과 투수 조상우임을 인정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넥센히어로즈 프로야구 성폭행 신고를 받아 준강간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박동원과 조상우는 “강압이나 폭력은 일절 없었다”라고 밝혔다는 것이 구단 입장이다. 넥센히어로즈 프로야구 성폭행 혐의자 2인은 호텔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다. 피해자는 과음으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박동원과 조상우는 엔트리 말소 조처됐다. 넥센히어로즈는 “프로야구 성폭행 추가 조사에 성실히 임하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관계기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넥센히어로즈 프로야구 성폭행 논란은 박동원과 조상우가 SK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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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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