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류준열 외모 조롱? "악의 없었다" 사과
한서희가 배우 류준열 외모 조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한서희는 6일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 해보기”라며 잇몸을 드러낸 치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의 외모를 조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르자 한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악의없이 사진보고 따라 해본 건 데 비하라니”라며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연예인 연습생 출신으로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기도 했던 한서희는 지난 2016년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네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볍률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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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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