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완 대마초 흡입 가상화폐등 이용
배우 한주완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형을 받았다. 10일 한주완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달 4일 한주완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바른 이미지로 알려진 그의 이미지와 다른 충격적인 대마초 혐의로 대중들의 실망이 큰 가운데 그의 치밀했던 범향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한주완은 어플을 통해 대마초 판매자와 접선했으며 거래 대금을 가상 화폐로 지급하는 등 보안 유지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실망이다" "인상 좋다고 생각했는데" "치밀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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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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