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악플에도, 좋아요"…한초임, 파격 의상 논란에 의연한 반응
파격적인 의상 선택으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자아낸 걸그룹 한초임이 의연한 태도로 악플에 대처해 시선을 모은다. 한초임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19 서울가요대상의 레드카펫 MC를 맡아 권혁수와 함께 등장했다. 행사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가요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는데. 화제를 독차지한 건 단연 한초임의 과감한 의상이었다. 강추위가 불어 닥치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초임은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의상과 함께 맨다리가 모두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레드카펫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다만 이후 노출의 정도를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네티즌들은 "과하게 선정적이다"라는 입장과 "당당하게 섹시를 선보인 게 무엇이 문제인가"의 입장으로 나뉘어 여전히 논쟁을 이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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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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