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혜연, 디톡스 다이어트 시작 "통통한 사이즈만 됐으면"
한혜연이 건강을 위해 디톡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속 금요코너 '컬투 의상실'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시작부터 김태균은 한혜연에게 "날씬해지셨다. 쉐입이 달라졌다"며 칭찬했다. 이에 한혜연은 "제가 디톡스를 시작했다. 몸이 확실히 가벼워졌다"며 기뻐했다. 이어 "여름 되면 몸이 붓는 느낌이 큰 것 같다"며 여름철 다이어트의 힘든 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디톡스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을 통해 몸에 쌓인 독소와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혜연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 그녀는 "살아생전 말라 비틀어진 적 없다"며 "통통하고 표준 사이즈 정도만 되기를 바란다"고 다이어트 목표를 밝혔다. 이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빼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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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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