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함소원 18살차 연하와 러브스토리
함소원이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을 자랑했다. 18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폭주결혼자 특집! 불타오르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함소원, 지소연, 안소미, 이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함소원은 "만난 지 2시간 만에 진화가 끼고 있던 반지를 건네며 '내가 너 먹여 살려도 돼?'라며 마음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한 달이 넘어가자 마음이 무거웠던 함소원은 나이를 고백했다. 충격에 빠진 진화와 이틀 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3일째 되는 날에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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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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