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의 연인' 고원희, 17세 때부터 8년째 항공사 모델
배우 이하율과 공개열애 중인 배우 고원희의 항공사 모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이하율(31)과 연인이 된 고원희(24)는 국내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의 전속모델이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만 17세였던 2011년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전속모델로 발탁돼 활동해왔으며 올해까지 계약을 연장해 모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선 앞서 유하나, 이보영, 한가인 등의 여배우가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고원희는 항공사 모델로 활동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을) 실제 승무원으로 아는 분도 있었다"며 "비행기에서 나를 찾는 승객분들이 있다고 들었다. '그 분 지금 기내에 계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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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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