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다른 지인들도.." 현빈·손예진, 美여행·데이트 '이유있는 부인'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2번째 불거진 열애설도 칼 같이 부인했다. 나름의 이유 역시 확실했다. 현빈과 손예진의 2차 열애설이 지난 21일 불거진 바다. 두 사람이 미국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사진이 네티즌에 의해 공개돼 다시 한 번 연인 의혹을 받은 것. 이에 현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2차 열애설을 부인하며 손예진이 미국에 체류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현빈이 지인들과 함께 만나 마트에서 장을 본 것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친한 동료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더불어 "두 사람이 유명인이다 보니 (다른 지인들이 있음에도) 사진에 부각돼 나온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손예진의 소속사 역시 OSEN에 같은 입장을 밝혔다.즉 마트에는 현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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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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