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홍경민 "신곡 '다다다', '담다디'·'디디디' 히트 잇겠다"
가수 홍경민이 '컬투쇼'에서 새 음원 발표 소식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홍경민이 스페셜 DJ로 출연, 기존 DJ 김태균과 진행 호흡을 맞췄다. 이날 홍경민은 "오늘이 초복이면서 제헌절 70주년이다. 의미 있는 날 음원이 나온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신곡명이 '다다다'라며 "'담다디' '디디디' 히트곡 계보를 이어갈 것"이라 기대했다. 홍경민은 "집에서 나오면서 딸 라온이한테 '아빠 중요한 날이야'라고 했다. 그런데 라온이가 '나도 중이염이야' 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홍경민은 "결혼 후 첫 음원 발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경민은 "눈에 띄는 댓글이 있다. 제가 입은 옷이 10년 전 유행한 것이라며 '새 음원 많이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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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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