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측, 매니저 유시종 '일진설' 부인…"피해자에 사과해라" 추가폭로
방송인 황광희의 매니저 유시종 씨가 고교 시절 이른바 '일진'이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황광희의 소속사가 이 소문을 전면 부인하고 나서자, 폭로글을 쓴 누리꾼은 추가 폭로에 나서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최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방송인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 씨가 고교 시절 의정부에서 잘나가는 일진 중 한 명이었다는 주장이 지난 23일 제기됐다. 글 게시자는 "때린 사람은 잊어도 맞은 사람은 잊을 수 없다."고 피해를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황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광희 매니저 본인 확인 결과 학창 시절 일진이었던 사실은 아니라고 했다."면서 "글을 올린 분께 직접 확인하고 싶었지만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찾을 수 없었다. 게시자분을 직접 만나 자초지종을 듣고 싶다."고 해명했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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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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