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더벙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치고 예매율 1위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PMC: 더 벙커'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6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봉하는 'PMC :더벙커'(감독 김병우)는 개봉일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과, '트랜스포머' 스핀 오프인 '범블비'를 모두 제친 기록이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 분)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기존 한국 영화와는 전혀 다른 편집, 촬영, 액션 시퀀스에 스토리 전개로 주목 받고 있다.'PMC :더벙커'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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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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