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측 "지라시 사실 아냐, 수면장애·소화불량 치료"
가수 구하라가 약을 먹고 실려왔다는 지라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지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증세가 있어서 치료는 받아왔었다. 처방 받은 약을 먹고 정확한 상태를 체크하러 병원에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구하라가 약을 먹고 서울의 한 병원에 실려왔다는 지라시가 돌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했다.출처: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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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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