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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우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큰 부상을 입고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던 김우영은 심폐소생술에도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 겸 타투이스트였던 김우영은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지라 갑작스러운 죽음은 황망함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26세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우영에 추모와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새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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