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케이케이, 치료비 도움 호소 논란→6일 귀국 [종합]
래퍼 케이케이가 해외에서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상태인 가운데 곧 귀국을 앞두고 있다. 케이케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태국 치앙마이에서 다이빙 사고를 당해 목뼈가 부서지는 부상을 당하고 현재 전신마비 상태라고 알렸다. 그는 "너무나도 비싼 이곳의 의료비에 저와 제 가족들은 무력하기만 하다. 열흘 정도의 입원, 수술, 약 값이 벌써 6천만원을 훌쩍 뛰어넘어가고 있고, 한시바삐 귀국 후 치료를 진행해야하는데 한국 수송비만 천만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라는 마음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 부탁드린다"고 호소한 뒤 자신의 명의로 된 은행 계좌번호를 적으며 도움을 호소했다.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6'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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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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